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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렐과 테오가 유학을 가면 라비와 오중심은 한적한 마을로 이사를 보내 플레이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아마 그것도 작년의 일) 귀차니즘 + 바빠짐 + 심태기가 오는 바람에 

    렐 생파도 아직 못했고 집도 못지었었는데 조금씩 시간을 내서 땡기는 거부터 하고 있다. 


    렉 없는 괜찮은 마을 없나 알아보던 중 문득 생각난 Enekjaer. 

    모심에도 꽤 많은 추천글이 올라왔었더랬다. 






    아마 이 하우스는 라비와 오중심의 마지막 하우스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노후 생활까지 생각해서 지은 집이라 외관에 꽤 많은 신경을 썼다. 



    옆집은 링링이네, 그 옆집은 앙이네가 자리잡고 있다. (바로 앞집엔 레온이 살고있다 오예)

    지금까지 부지사이즈 선택할때 보통 20x20이나 25x25만 지었었는데 처음으로 30x30으로 지어보았다. 

    작은 텃밭도 만들고 일광욕하기도 좋은 벤치도 자리잡고 있다.

    라비가 은퇴하면 프랑스에서 좋은 포도를 털어와 심은 다음 와인을 만들어봐야지. 



    앤틱한 가구들로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는데 렉 때문에 아무래도 힘들 것같다.

    인테리어만 몇번째 갈아엎고 있는지 모르겠다. 질리기 전에 얼른 끝내야할텐데 껄껄. 

    그나저나 라비가 좋아하는 핫터브를 놔둬야하는데 어디 놔둔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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