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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크리스 수호기사 직위 얻기 및 주민 퀘스트>



    팔크리스의 수호기사 직위를 얻기 위해 영주를 만나러 갔다.



    탈모어 대사관에서도 봤던 사이



    이용할만큼 이용해먹고 필요없으니까 바로 버리겠다는 심산이었다.



    퀘를 받고



    시드기어한테 몇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부러운 팔자



    아니 괜찮습니다.



    도착한 곳은 저번에도 온 적있는 엠버샤드 광산(불씨조각 광산)



    문 앞에 있는 산적을 처리하고



    안으로 입장



    그렇게 넓지도 않은 곳인데다가



    이미 와본적이 있어서



    스피디하게 진행했다.



    다리를 건넌 다음



    테이블 위에 있는 동전 주머니와 동전들을 챙기고



    앉아있는 산적을 잡은 뒤



    상자를 뒤져서 포션만 몇개 챙겼다.



    산적들이 몰려있는 곳이 나왔다.



    산적두목 처리 완료!



    하마터면 들킬뻔했다.



    프레아가 너무 멋있어서 한 컷. 옷을 보니 자꾸 미안해진다.



    털 만한 물건은 없었던 산적의 소지품



    채광 좀 하고



    옆에 있는 상자에서 짐을 챙겼다.



    푼돈이긴 하지만 돈은 돈이니까.



    다시 팔크리스로 돌아와서



    영주를 만나러 갔더니 팔크리스에 토지를 살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도와줘야 할 주민의 수는 총 3명





    주민들을 찾기 위해 망자의 술잔이라는 여관으로 갔다.



    사실 언급한걸 들은적은 없지만 일단 들은척



    첫번째로 해야할 일은 셔틀



    이정도야 뭐!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는 루닐을 만나 베릿의 잿가루를 건네주고 보상으로 600골드를 받았다.



    두번째로 도와줘야할 주민은 루닐



    대전쟁 ..? 설마 탈모어..?!



    무슨 사연이 있는 듯 했다.



    목적지는 모스마더 동굴. 가장 가까운 반달 목재소에서 출발했다.



    동굴 입구에서 꽤 많이 다친 듯한 볼드르라는 주민을 만났다.



    곰한테 물렸나 혹시



    그것들..?



    스프리건들한테 동료를 잃고 겨우 혼자 빠져나온 모양이었다.



    너무한 3번째 선택지




    일단 이거라도 마셔



    동굴에 들어가자니 스프리건이 있고 그냥 가자니 친구들이 밟히는 볼드르



    2가지의 선택지



    어차피 루닐의 일지도 찾아야하니까 도와주겠다고 했다.



    총 잡아야하는 스프리건의 수는 3마리. 들어가자마자 아리의 시체를 발견했다.



    은주괴만 챙긴 다음



    더 안으로 들어가다가 돌기둥 사이에서 뭐가 자꾸 움직이는게 보여서



    혹시나하고 활을 쐈더니 스프리건이었다.



    도움이 될 지도 모르니까 챙기고



    곰이 어슬렁거리고 있길래 처리했다.



    더 들어가니 니엘스의 시체가 있었다.



    이번에도 숨어있는 스프리건을 찾기 위해서 조금씩 움직이다가



    나무 근처에서 2번째 스프리건을 만났다.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마지막 스프리건은 프레아가 처리!



    가까이보니 약간 무섭게 생겼다.



    아이고 뭘 이런걸 다!



    알고보니 팔크리스의 주민인 볼드르



    보상으로 볼드르의 행운 단검을 받았다.



    마침 바로 근처 상자에 마커 표시가 떴다.



    루닐의 일기 발견



    생긴것도 그렇고 일기도 그렇고



    루닐은 대전쟁때 참전했었던 탈모어였다.



    이제는 아닌 모양이지만.



    꿈에 나온 이방인은 주인공인가 설마. 



    루닐에게 일기장을 돌려주고 보상으로 1,250골드를 받고 소환마법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도와줄 주민은 스툰의 덴기어



    주인공이 제국군 특사인지도 모르고 지시를 내리는 덴기어



    하라면 해야지 



    시드기어의 말과 굉장히 달랐다.



    이래서 양쪽 의견을 다 들어봐야하나보다.



    늦은 밤이 되었을 때 몰래 로드의 집에 잠입했다.



    침대 옆 테이블 위에 있는 친서 발견



    애매한 내용



    보상으로 600골드를 받았다.



    주민 돕기 완료!



    선택지에 다른 질문이 있어서 선택했더니 다른 퀘스트가 생겼다.



    아이고 저런



    이번 퀘스트는 비그하 없애기.



    동료를 모으기 전에 다녀오는걸로.



    가장 가까운 조상의 공터에서 출발한 뒤



    도착한 곳은 '유혈의 왕좌'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모르고 함정 스위치를 밟는 바람에 불 함정이 작동되었다.



    음산한 내부



    밑에 적들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서 등불을 떨어뜨려보았다.




    크으 이맛이야



    초보 흡혈귀들을 처리하고



    안으로 들어가다가 가고일을 만났다.



    고맙기도 하지



    사람도 꽤 잡아먹은 듯 했다.



    지하로 이동



    흡혈귀가 돌아보기전에 바로 활로 처리하고



    근처에 철광맥이 있어서 채광 좀 한 뒤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은신해서 잡을 수 있는 흡혈귀들은 미리 잡고



    치고 빠지기를 반복했다.



    다 잡은 것 같기도 해서



    조심조심 내려가보았다.



    희생된 카짓의 시체



    지나가다가 깜짝



    가고일을 때려잡고 짐을 뒤지고 있는데 흡혈귀의 노예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무 소중한 에보니



    눈치채고 온 흡혈귀들을 쥐 잡듯이 잡아주는 프레아



    얼음 동굴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늑대를 풀어주면 바로 공격할 것 같아서 



    바로 다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은신한 상태에서 쇠줄을 잡아당긴 다음



    안으로 들어갔는데 비그하가 주인공을 못 본 상태라 



    바로 활을 쐈지만



    원킬 실패



    비그하가 빠른 속도로 체력을 회복하고 있어서 연속으로 활을 쏴서 잡았다.



    생각보다 비싼템은 없어서 실망



    철창 안에 갇힌 파수견들을 처리하기 위해 화염의 정령을 소환해보았다.



    내심 뿌듯



    공격하는 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프레아가 이미 다 처리해버리는 바람에 실패



    공격은 다음에 보는걸로 하고 사라지기 전에 기념사진 한 컷



    밖으로 나가기 전에 왕좌에 한번 앉아보고



    근처에 있는 상자를 뒤져보았다.



    지름길로 바로 빠질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 다음



    빗장을 올려서 문을 열고 나온 다음



    덴기어를 만나러 갔다. 보상으로 200골드를 받았는데 증표는 스샷이 없어서 뭘 받았는지 모르겠다.



    보기보다는 이라니



    팔크리스의 수호기사 직위 얻기 성공!



    촌동네라고 쉽게 봤는데 의외로 손이 많이 갔다.



    보상으로 얻은 팔크리스의 검은 창고행.



    팔크리스의 주인공 근위대장은 레드가드 여성인 '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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