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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시드나 광산을 탈출할 수 없다>




    정말로 기구하고도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주인공의 인생



    ............ㅋ



    우르조가는 주인공이 채광할 수 있도록 감옥의 문을 열어주었다.



    두번째 입어보는 죄수복



    매드낙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어릭슨이라는 죄수를 만났는데 하필이면 네포스네에서 죽였던 우알레의 아버지였다.



    3번째 선택지 뭐냐고



    종신형인데 어떻게 출소해욧!



    스쿠마는 마약의 종류 중 하나였다.



    어릭슨도 포스원 멤버 중 하나



    보르쿨은 또 누구지



    그래도 말은 통하겠지.



    (눈 안 마주친 척, 앞이 안 보이는 척)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았다.



    만만치 않은 첫번째 선택지



    칼답



    칼이요...?



    설득이 전혀 먹히지 않았다.



    보르쿨한테 바칠 칼을 구하러 가기 위해



    불행한 그리스바를 만나러 갔다.



    두아크가 전혀 빈틈을 보이지 않아서



    광산 안을 돌아다니다가 브레이그가 등을 돌리고 있길래 



    은신한 다음 스쿠마를 훔쳤다.



    스쿠마를 건네주고 칼을 챙긴 다음



    보르쿨을 만나러 갔다.



    그리스바한테 받았던 칼을 보르쿨에게 건네주고



    매드낙(마다나치)을 만나러 갔다.



    3가지의 선택지



    탈옥해도 지명수배자가 될 신세.



    억울하게 잡혀온 사람이 한 둘은 아닌 모양



    브레이그를 만나러가기 전 포스원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보았다.



    예상대로 포스원은 리치의 토착민이었다.



    브레이그의 사연을 들으러 갔다.



    잊을 수 없는 헬겐



    와 진짜 너무하네



    브레이그의 마음 = 내 마음



    주인공이 자신의 일을 망쳤는데도 불구하고 참고 있는 매드낙이 정말 신기했다.



    밀고자를 처리할 시간



    매드낙으로부터 받은 칼을 챙겨들고



    불행한 그리스바를 만나러 갔다.



    그리스바가 주인공을 죽이려고하자 두아크가 달려와서 도와주었다. 반할 뻔.



    매드낙한테 보고를 하러 갔다.



    매드낙은 모두를 불러모았고



    슬슬 탈옥을 해야 할 시간이 왔음을 알렸다.



    탈출로는 매드낙이 준비해둔 터널



    리치는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얼른 탈출했으면



    이제 진짜 탈옥할 시간



    너무 감사한 드웨머의 작품



    매드낙을 따라 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마르카스 유적지와 연결되어 있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보는 파란거미의 등장



    매드낙이 마법쓰는게 너무 멋있어서 한 컷



    저렇게 큰 냉기마법은 처음 봤다.



    드워븐 병기들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냉기정령까지 소환한 매드낙



    점점 출구가 가까워져 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매드낙은 포스원의 옷으로 갈아입은 뒤



    주인공이 뺏겼던 소지품을 돌려주고 선물로 고대 방어구세트를 주었다.



    디자인은 포스원 옷이랑 똑같아서 입고 다닐 수는 없는게 함정



    밖으로 나가기 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어보았다.



    주인공이 매드낙과 같이 탈출한 사이였어도 포스원들이 안 봐주고 덤빈다는 소리인 듯



    마르카스로 오자마자 토나가 경비병들을 데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고 프레아 이게 얼마만이냐 ㅠ



    덤비자마자 산송장으로 농락당하던 토나



    잿더미가 된 토나의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토나의 일기 내용>



    탈옥 성공!


    <아무도 시드나 광산을 탈출할 수 없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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