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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벤이면 1화때 리버우드 마을에서 봤던 금발 남자



    이것은 삼각관계!



    2가지의 선택지가 떠서



    페인달로부터 편지를 건네받았다.



    누가 보면 가정부 구인공고인줄.





    <황금 발톱>



    페인달의 편지를 셔틀하러 잡화점으로 들어갔더니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안 그래도 물건 팔 것도 많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정상 영업.



    오 비싼 건가



    돈을 준다고 해서 바로 수락했다.



    황량한 무덤이라면 해드버씨가 말했던 장소!



    뭔가 보기좋게 이용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



    카밀라는 주인공에게 길안내를 해주겠다며 따라나왔다.



    맙소사 트롤도 나오다니



    도둑은 뭔가 알고 가져간게 분명했다.



    어디서 찾았길래 말을 안해주는걸까.



    카밀라가 루칸의 하나뿐인 가족이라 더 과보호를 하는 건지도.



    평화로운 풍경.



    다시 잡화점으로 돌아와 카밀라를 만나러 갔다. 스카이림 최고의 미인이라..



    페인달한테서 받았던 가짜 편지를 전달했더니 카밀라는 몹시 불쾌해했다. 불쌍한 스벤.


    페인달의 퀘스트 완료



    황량한 무덤으로 가는길에 이정표가 보여서 기념사진 한 컷. 언제쯤 저기 있는 곳을 다 돌아보게 될까.



    기분탓인지 황량한 무덤까지 페인달이 자꾸 따라왔는데 얘도 볼 일 있어서 온 비즈니스 파트너인가보다.


    카밀라의 설명을 흘려듣는 바람에 길을 잃어서 헤매고 있었는데 지포가 가는 길을 가르쳐주었다.

    지포는 길을 잘 찾는편이라 무슨 게임을 하든 지포한테 물어보는 편.



    산적들이 지키고 있어서 전투가 시작되었다.



    제법 쓸만한 갑옷을 입은 산적이 나타났다.



    안으로 들어가서 나머지 산적들도 다 때려잡고



    신나는 소지품을 털 시간



    무게가 제법 나가는 중갑 갑옷과 둔기, 방패를 얻었다.



    탕구리룩 완성!



    고생끝에 황량한 무덤 앞에 도착.



    무덤 앞에도 보초를 서고 있는 산적들이 보여서 처리하고



    무덤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황량한 절벽 신전으로 들어가는 문을 발견했다.



    정식으로 들어 온 첫 던전이라 두근두근했다.



    우연히 산적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조금더 가까이에서 들으려다가 들키고 말았다.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한손무기 레벨이 증가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거미줄이 여기저기 보였다.



    조심 조심 안으로 들어가다가



    산적이 레버쪽으로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산적이 레버를 당기자마자 화살들이 나왔고 산적은 죽고 말았다.



    힌트를 제대로 안보고 이것 저것 돌리다가 산적처럼 화살맞고 죽을 뻔했다.



    죽은 산적의 템을 뒤져서 챙길 수 있는 템들을 챙기고



    지포 찬스를 써서 비석을 돌린 뒤



    레버를 돌렸더니 문이 열렸다. 산적한테 맞은 것 보다 퍼즐 틀려서 맞은 화살 수가 훨씬 더 많았다.



    문 안쪽에서 스키버들이 달려들어서 때려잡고



    안으로 들어가다가 테이블 위에 있는 도둑이라는 책을 읽었더니 소매치기 기술이 증가했다.



    인첸트에 필요한 소울젬.



    지하로 내려가는 나선계단 발견



    또 뭔가 나오나 싶어서 은신해서 가고 있는데 아벨의 목소리가 들렸다.



    황금 발톱이 가까워져 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은 거미줄



    안으로 들어가니 부상당한 설원거미가 나타났다.



    어디보자 거미의 소지품을 털어보자



    깜짝이야



    착한 마음으로 대화를 하려고 했는데 모르고 무기를 든 상태로 왼쪽 마우스를 눌렀더니 본의아니게 아벨이 죽고 말았다.



    죽은 건 죽은거고 일단 짐을 털어보았다.



    아벨의 일지가 있어서 읽어보았더니 황금발톱에는 큰 비밀이 있는 것 같았다.



    황금 발톱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이야기의 회랑이 있는 곳으로 가다가 드로거를 만났다.




    피니쉬 컷이 뜰 때의 기쁨이란!



    바닥에 돌이 있길래 힘차게 밟았더니 숨겨진 함정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그냥 봐도 맞으면 엄청 크게 다칠 것 같은 도끼함정이 나왔다.



    함정을 뚫고 사슬을 작동시켰더니 도끼함정이 멈췄다.



    천옷을 입고 단검 하나로 전투를 하는 페인달은 엄청난 실력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포가 가르쳐준 등불 떨어뜨리기. 밑에 쏟아져있는 기름위로 떨어지면 불이 붙는게 너무 재밌었다.



    페인달이 어그로를 끌고 있을 때 활로 공격



    다른 장소로 빠지는 돌계단을 발견했다.



    가까이 갔더니 석관안에서 드로거가 튀어나왔다.



    활을 쏘다가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근처에 있는 상자를 락픽으로 열어서 템을 챙기고



    사슬을 잡아당겨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동굴이 나왔다.



    해골 근처에 곡괭이가 있어서 바로 챙긴 뒤



    옆에 있는 철을 채광했다.



    잠겨있는 상자의 문을 열어서 짐을 챙기고



    다른 동굴 안으로 들어가다가 드로거를 만났다.



    아래로 내려와서 상자 안에 있는 짐을 챙긴 뒤



    다시 올라와서 다른 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피니쉬 컷이 떠서 한 컷



    엄청 길을 헤맸던 곳.



    또 도끼함정이 나타났다.



    함정을 뚫고 들어가자마자 드로거가 반겨주었다.



    꽤 무겁지만 공격력은 약간 높은 고대 노드 활과 화살, 수중호흡이 가능한 포션을 얻었다.



    등불을 잘못 떨어뜨려 효과를 보지못해서 아쉬웠던 곳.



    2층으로 올라와 돌다리를 건너



    도착한 곳은 수수께끼가 있는 강철문.



    지포가 발톱에 힌트가 있다고 가르쳐줘서 봤더니 곰 / 나비 / 부엉이가 새겨져있었다.



    순서대로 돌리고 발톱을 넣었더니



    문이 열리면서 숨겨져있던 공간이 나와서 들어갔더니



    커다란 비석이 있는 곳이 나왔다.



    내부가 멋져서 한 컷.



    비석 가까이 갔더니 신기방기한 힘이 주인공한테 흡수되면서 '전투의 함성'이라는 단어를 익혔다는 문구가 떴다.



    온 김에 기념사진 한 컷



    상자 근처로 가자 드로거 대군주가 나타나더니 처음 보는 공격을 해왔는데



    대군주가 '로다!'라고 할 때마다 페인달은 주저앉았다.



    대군주를 힘들게 잡고 템을 뒤져서 소지품을 챙긴 뒤



    드래곤 석판이 뭔지 살펴보았는데 비석에 적혀있는 글자와 같은게 적혀있었다.



    뒤에 있는 계단으로 이동해서



    동굴 안으로 들어가 스위치를 작동시켰더니 돌문이 열렸다.



    누군가를 기념하는 듯한 느낌의 공간이 나왔다.



    밖으로 나가는 지름길 발견!



    퀘를 끝내고 나오니 조금씩 보이는 오로라가 너무 좋았다. 



    스카이림의 밤하늘은 정말 예쁜것 같다.



    비즈니스 파트너 페인달과 한 컷



    리버우드로 돌아와 루칸한테 황금 발톱을 돌려주었더니



    보상으로 400골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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