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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본>



    광신도들이 있다는 솔스트하임으로 가기 위해 윈드헬름 선착장으로 와서



    노던 메이든호의 선장인 쟐룬드를 만나러 갔다. (광신도를 만난 에피소드 편 : # SKYRIM SE(Main) 005)



    레드썬이라도 당한 듯



    그렇게는 안 되지.



    3가지의 선택지



    화술 레벨 상승!



    솔스트하임의 항구인 레이븐 락이 보이기 시작했다.



    미락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려고 배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아드릴 아라노라는 남자가 막았다.



    미락이 생각보다 네임드는 아니었나보다.



    이름을 알고 있는 걸 보면 그렇게 무명은 아닌 것 같고



    땅의 비석이라는 단서를 얻었다.



    좋은 옷을 입고 있길래 짐작은 했지만 솔스트하임의 제 2의원이었다.



    솔스트하임의 느낌은 스카이림에 비해서 좀 칙칙하고



    활기도 없어보이고 어두웠다.



    온통 잿빛인 느낌.



    미락의 단서를 얻기 위해 땅의 비석이 있다는 곳으로 이동했다.



    땅의 비석에 도착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뭔가에 홀린 듯이 중얼중얼 거리면서 건물을 짓고 있었다.



    마치 최면이라도 걸린 것 같은 사람들.



    그 때 넬로스라는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네..?



    미락이 이미 죽은 인물이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광산을 지나



    숲으로 들어가는 길에 마도사의 혼잣말이 들렸다.



    하늘을 날자마자 바로 떨어진 마도사는



    그대로 사망하고 말았다. 



    소지품을 뒤져보았는데 꽤 괜찮은 물건들이 있어서 챙긴 뒤



    미치광이의 일기가 있어서 읽어보았다.



    에메랄드가 있어서 좀 캐고



    브로디어의 숲에 도착. 근처에 산적이 있는 것 같아서 은신했는데 너무 티나게 은신하는 리디아 덕분에



    산적들과 화산 호퍼와 싸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우두머리까지 잡고나서 짐을 뒤져보았다. 



    30의 전격피해와 매지카에는 절반피해를 주는 스톰팽이라는 대검을 얻었다.



    피가 좀 깎여서 회복 마법으로 치료부터 하고



    산적들이 있었던 곳으로 들어가보았다. 



    솔스트하임은 무섭지만 돈은 많은 동네인 것 같다.



    하트스톤이라는 광물을 발견해서 채광 좀 하고



    다시 미락의 사원이 있는 곳으로 출발



    사원으로 가는 길에 특이한 점을 발견했는데 



    곳곳에 드래곤들의 뼈가 인위적으로 깔려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 두마리도 아니고 거의 8마리는 넘은 듯.



    좀 더 단서를 얻어내기 위해 계단 위로 올라갔다.



    산적들까지 와서 미락의 사원을 짓고 있을 정도라니



    보통 최면술은 아닌 듯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서 가까이 가보았다.


    그냥 봐도 굉장히 강하게 생겼다.



    최면이랑 관련이 있나 설마



    어쩐지 사람들이 다 맛이 간 것 같아보이더라니.



    임시 동료 한 명이 늘었다.



    그래서 사원 근처에 드래곤 뼈들로 데코를 했나보다.



    <미락의 사원 001>



    그 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광신도들이 공격해왔다.



    미락의 사원 안으로 이동



    뭔가가 튀어나올 것 같아서 



    은신해서 들어갔다.



    챙길 수 있는 포션들을 챙기고



    옆 방으로 이동하다가 깜짝



    아까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광신도들이 주인공 일행을 찾기 시작했다.



    프레아가 정말 강해서 넋 놓고 봤다.



    로브는 무게에 비해 값도 좋아서 챙기는 맛이 쏠쏠하다.



    프레아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닥에 2개나 설치되어있는 함정을 발견했다.



    쇠줄을 잡아 당겨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프레아의 좋은 점은 주인공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캐치해준 다는 것.



    계단으로 올라가서 둘러보다가 체력포션과



    상자를 발견했다.



    상자 안에 들어있는 템의 수준이 스카이림 보다 높아서 너무 좋았다.



    왕좌가 있어서 앉은 뒤 기념사진 한 컷



    왕좌에 앉으면 보이는 경치.



    계단 아래로 내려가다가 죽음의 군주를 만났다.



    끝내주는 던브레이커의 비쥬얼 이펙트



    또 만난 광신도들



    이번에도 로브와 마법책만 챙겨서



    지하로 내려갔다.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문을 열고



    안움직이는 척 하고 있는 드로거 와이트를 처리한 뒤



    함정을 피해서 안으로 들어갔다.



    주인공이 바로 코 앞에 있었는데 못보고 프레아한테 직진하던 드로거들.



    던브레이커는 검 디자인도 예쁘고 공격력과 옵션도 괜찮아서 검으로 때리는 맛이 아주 쏠쏠하다.



    미늘 투구를 챙기고



    함정을 피해 문이 열려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주인공과는 달리 당당하게 함정을 밟고 들어오던 두사람.



    우리 여기서 도끼 함정 처음 봤는데..!



    리디아도 잠시 대기시켜놓고



    도끼 함정을 지나갔다. 너무 속 편해보이던 프레아.



    마지막 도끼를 뚫고 레버를 작동시켜서 함정을 껐다.



    도끼 함정이 멈추자 마자 달려 온 프레아.



    리디아의 대기를 해제하고



    열려있는 문 안으로 이동했다.



    주위를 둘러보다가



    숨겨져 있는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중급 광신도와 드로거 2마리의 등장.



    주인공은 맨투맨으로 붙을 만큼 정의롭지 못하지!



    바닥에 떨어진 중급 광신도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가서



    로브와 제조법을 챙기고



    미락의 사원 성역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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