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lskaar 006

<06> 잊혀진 지식 1/2

 

앰버 크릭에서 가는 방법과 베일런 수도원에서 가는 방법이 있었는데

 

말을 훔치기 위해 베일런 수도원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역시 말은 필수다.

 

훔친 말 3호를 보내주고

 

워터바인 골 입구 안으로 들어갔다.

 

테이블 위에서 산적의 일기를 발견했다.

 

들킬까봐 두근두근

 

굉장히 넓었던 장소

 

은신해서 잡을 수 있는 산적들을 모두 잡았다.

 

자꾸 화살이 바위에 걸려서 못 잡았던 산적

 

스위치를 작동시켰더니 문이 열렸다.

 

비싼템이 없어서 실망

 

테이블 위에서 발견한 두목의 일지

 

근처에 지하 묘지와 거미 둥지가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매지카를 많이 잡아먹지만 비쥬얼 효과는 확실한 화염구를 날려서 거미줄을 없앴다.

 

매지카가 부족해서 마지막 거미줄은 불꽃 마법으로 없앴다.

 

가까이 갈수록 폭포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장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나무 상자 위에서 발견한 손상된 일지

 

드로거가 언급되어 있는 걸 보니 근처에 지하 묘지가 있나보다.

 

죽음의 전당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나왔다.

 

다른 문 근처로 다가가자 석관 뚜껑이 열리면서 죽음의 군주들이 하나씩 잠에서 깨어났다.

 

프레아와 히스가 둘을 처리하고 있을 동안 나머지 한마리를 처리했다.

 

지하 묘지의 시작

 

창살문을 없애려고 사슬을 잡아당겼는데 근처에 있던 드로거가 깨어나버렸다.

 

가도가도 끝이 없었던 묘지

 

제발 이번에는 다른 방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