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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 때문에 선셋벨리로 이사 와서 살았던 집.

    두번째로 좋아하는 하우스기도 하다.

    쇼파에서 보이는 정원과 부엌에서 보이는 풍경이 참 좋다.

     

    2015. 07. 14






     엄마가 즐겨보는 막장드라마의 집에 나온 쇼파가 이뻐서 비슷한 느낌으로 리컬해보았다. 

    벽난로를 놔둘 공간이 없어서 작은 난로를 설치했다. 



    선릿타이즈에서 살았을때는 월드자체가 여름느낌이라 시원한 인테리어로 했다면 

    이번 하우스는 겨울과 봄에 가까운 느낌으로 인터네리어를 했다.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정원뷰. 밤에 보름달 조명이 빛날때 정말 예쁘다. 



    화덕피자를 구워서 가족끼리 야외테이블에서 먹어도 좋을 듯. 



    부엌에서 보면 이런느낌. 




    두번째로 신경 쓴 공간. 처음에 졸리나로 테스트했을때는 비가 들어와서 깜짝 놀랬더랬다 큽 ㅠ 



    선반꾸밀때 재미나게 꾸몄던 기억이 난다. 



    약간 멀리서보면 이런 느낌. 깔끔하게 화이트 카운터를 썼다. 



    식탁은 좋아하는 원목으로 꾸며주었는데 의자가 마음에 든다. 



     마지막으로 침실. 지포가 만들어준 폴라로이드를 장식해두었는데 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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