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430)
  • - 제이(Jay) by Zinny -

     

    흑요석 토스트를 만들고 있는 도르세이를 향해 다가오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

     

    넌 또 뭐야

     

    덕구 분명 자고 있었는데!

     

    흑요석 달걀이라 뭔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하게 생겼다.

     

    마이클 심부름 때문에 키웠던 초코베리의 품질도 꽤 많이 올라서 '훌륭한 품질'이 됐다.

     

    오늘의 덕구 산책 담당은 제이라서 점심 먹고 나갈 예정

     

    브레멘 음악대 후보생들

     


    갑자기 제이의 눈에 불이 생기면서 상태가 이상하게 변하길래 남은 건 바로 갖다 버렸다.

     

    욕실에서 설거지하는 게 너무 싫어서 665 시몰레온을 주고 식기 세척기를 구입했다.

     

    업그레이드까지 했는데도 욕실 세면대에서 설거지를 해서 너무 스트레스다. 버근가 ㅠ

     

     

    알림이 뜬 적도 없는데 덕구의 앉기 훈련이 완료 됐다고 떠서 오늘은 새로운 훈련인 '악수하기'를 해 봤다.

     

    한창 훈련을 하고 있는데 멀리서 심청이와 찰스가 달려왔다.

     

    덕구와 흑요패밀리의 눈물나는 우정

     

    발받침이요...?

     

    브란트가 그림을 그리다말고 자꾸 모스를 쳐다보는 걸 보니 고양이를 꽤 좋아하나보다.

     

    모스는 가족들만 좋아한다.

     

    훈련은 싫지만 산책은 너무 좋은 덕구

     

    빈 이젤이 없으면 멤버들은 알아서 자유활동을 하는데 뜨개질을 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

     

    선 작품 감상 /  후 작업

     

    아까 심청이 기분이 좋아보여서 스킨쉽 좀 해 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쌓여 있는 그림이 너무 많아서 제이가 도르세이 대신 플롭시에 올리거나 택배를 보내주기도 하는 편

     

    덕구도 같이 놀고 싶지만 산책을 다녀왔으니 참아보기로 한다.

     

    털갈이를 시작한 모스와 덕구 때문에 체력이 바닥난 프로 집사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게 되면 프로 집사 방도 1층에 만들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현재 지내는 곳은 지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