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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버샤드 광산 탐험>



    세계의 목에서 리버우드로 넘어왔는데 시끌시끌해서 뭔가 싶어 가보니 도둑이 죽어있었다.



    주인공이 알두인을 물리친 소문이 여기저기 떠돌았다.



    아직 가보지 못했던 도시들이 있어서 팔크리스로 가는 길에 산적을 만났다.



    엠버샤드 광산 발견!



    광산 = 채광의 기회



    함정이 있길래



    멀리서 활로 처리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은신해서 산적들이 얼마나 있는지 지켜보다가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먼저 자고 있는 산적부터 처리하고 근처에 온 산적을 마저 처리했다.



    깔끔



    철광맥을 캐고



    찢어진 일기와 함께 있는 해골을 발견했다.



    광산이 무너져서 죽은 광부의 일기인 듯.



    지렛대를 작동시켜서



    올라가있던 나무다리를 내리고



    길이 이어져있는 곳으로 건너갔다.



    허술하게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는 동전주머니, 동전들, 마법책(예지)를 챙긴 뒤



    지키고 있는 산적을 처리하고



    소지품을 뒤져서 열쇠를 챙긴 뒤



    닫혀있는 곳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상자 안에 있는 템을 뒤지다가



    메리디아의 표식이라는 보석을 발견했다.



    그 때 갑자기 어디선가 여자 목소리가 들려와서 정말 깜짝 놀랐다.



    '먼동이 틀 무렵'이라는 서브 퀘스트가 생겼다.



    채광이 먼저 급해서 조금있다 가는걸로.



    무기를 제조하고 있는 산적과 보초를 서고 있는 산적이 있길래 둘다 처리하고



    다리를 건너온 뒤



    동굴 안으로 들어갔더니



    폭포 밑과 연결되어있는 길이 나왔다. 



    근처에 상자도 있어서 템들도 챙기고



    다시 위로 올라와서



    밖으로 빠져나갔다.



    너무 자주 봐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곰



    주인없는 말이 있길래 신나서 가지러 갔는데 화염정령이 죽여버렸다.



    뭔가 느낌이 이상한 남자를 만났는데



    고통받고 있는 피난민이라고 했다.



    이것도 나중에 하는걸로.



    길가 폐허를 지나 



    돌길을 따라 걸어갔다. 조금만 더 가면 팔크리스가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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