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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path to Elsweyr by Endorsements / 한글 번역  re75님

     


    <01> 달빛 아래에서

     

    이 모드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팔크리스 입구로 가야했는데 드래곤이 나타나는 바람에 망했다.

     

    어찌된 일인지 드래곤이 바로 죽길래 이때다 싶어서 전리품을 챙기고 영혼을 흡수하려고 하는데

     

    시간차 공격으로 고대 드래곤이 등장했다.

     

    덕분에 잘자고 있던 동네 사람들은 물론 퀘스트와 관련된 멤버들까지 뛰쳐나왔다.

     

    고대 드래곤이 피가 얼마 안 남은 상태로 도망가길래 악착 같이 쫓아가서 처리했다.

     

    뿌듯한 마음에 기념사진 한 컷

     

    사태가 진정이 좀 되었을 때 상단 마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처음에 만난 멤버는 쿠라나

     

    간단한 인사부터 주고 받았다.

     

    너도 잘 모르는구나

     

    긍정적인 반응

     

    두번째로 만난 멤버는 베리나

     

    엘스웨어라면 카짓들의 고향

     

    쟈카제이는 뭐고 제이 라토는 또 뭐람

     

    마차 가까이 갔더니 안내가 떴다.

     

    사막에 도착

     

    갑자기 하이에나떼들이 습격해서 히스와 프레아가 대신 잡아주었다.

     

    팔크리스에 있었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코뿔소 같이 생긴 신기한 동물도 함께 있었다.

     

    당황스러운 주인공의 깜찍한 말투

     

    아무래도 위험한 동네에 온 듯하다.

     

    은신해서 하나씩 잡아갔다.

     

    원킬 성공

     

    테이블 위에 있는 '어디가 중요한가'라는 책을 읽었더니 한손 무기 기술이 증가했다.

     

    비싼템은 없었던 보물상자

     

    마음 편하게 탱자탱자 놀고 있는 쿠라나와 베리나

     

    쿠라나한테 보고를 하고

     

    다음 여행지로 가기 위해 마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이번에 도착한 곳은 정글

     

    다리는 왜 또 무너지고 난리

     

    카짓과 탈모어들 사이에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코뿔소 같이 생긴 동물의 이름이 '문카우'라는 것을 알게 됐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타입에

     

    탱커 역할도 해주나보다

     

    신기해서 문카우랑 같이 기념사진 한 컷

     

    무너진 다리 너머로 거미들이 보였다.

     

    도와주겠다는 말은 절대 안 하는구나

     

    무너진 다리를 밟고 넘어간 다음 엘더 정글 여왕 거미와 유체들을 모두 처리했다.

     

    농담이었으면

     

    이번에 가게 될 장소는 텐마숲


    <02> 엘스웨어의 달콤한 맛

     

    세상에 호랑이가 있다니

     

    빠질 수 없는 기념사진 

     

    제일 먼저 만난 유라한테 말을 걸었더니 퀘스트가 시작됐다.

     

    집도 주다니 어쩜 자상해

     

    파마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약간 무서웠던 마네킹들

     

    아메이어를 만나기 위해 엘스웨어 운하가 있는 곳으로 갔다.

     

    녹색이라 그런지 몰라도 설원 거미보다는 조금 덜 징그러운 것 같다.

     

    잘한다 히스!

     

    셋이서 네크로맨서를 쥐잡듯이 잡고 있는 이 몹들의 이름은 '자힐리스크 유체'

     

    랩터 같이 생겼다.

     

    가까이 가도 공격하지 않았던 착한 게들

     

    정글 여왕 거미들이 프레아를 공격했을 때 도와줘서 고마웠다.

     

    시원시원한 디자인

     

    벌써부터 주인공에 대한 소문이!

     

    문슈가면 마약이랑 연관된 거 아녀

     

    겸손하구나

     

    쿠라나와 달리 아메이어는 문패스가 뭔지 잘 알고 있었다.

     

    어쨌든 신기방기하다.

     

    이렇게 말했지만 절대 파마가 먼저 말을 걸어온 적은 없었다.

     

    금기인가

     

    뭔가 기분이 좋았다.

     

    어쩜 듬직하기도 하지

     

    이런 동료를 데리고 다녀도 듬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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