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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 잊혀진 지식 2/2

     

    돌아다니고 있는 죽음의 군주를 미리 잡고

     

    함정이 꽤 많이 설치되어 있는 방에 왔다.

     

    벌써 밟았구나 프레아

     

    선반 위에 있는 '가제헤임 대공의 성사'가 있어서 읽고 있는데 등 뒤에서 석관 뚜껑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죽음의 군주의 용언과 함께 켜진 특수 효과

     

    자꾸 하나 둘씩 몰려오길래 푸스로다로 날려버렸다.

     

    너무 끔찍했던 가제헤임 대공과 친위대들

     

    청소부의 돌무덤이 갑자기 생각났다.

     

    가제헤임 대공과의 맨투맨

     

    이 때 엄청 맞아서 방어 레벨이 올라갔다.

     

    전리품도 형편없어서 더 빡쳤었다.

     

    나가기 전 기념사진 한 컷 찍고

     

    레버를 작동 시켜서 문을 열고 이동

     

    문 2개 중 아무곳이나 들어갔는데 다행스럽게도 두군데 다 이어져 있는 것 같았다.

     

    한참을 왔다갔다 하다가 출구를 발견했다.

     

    이번에는 드웨머의 건물이 나왔다.

     

    드로거보다는 차라리 드웨버 병기들이 나을 수도

     

    남아 있는 드로거들을 잡고

     

    새로운 용언을 얻었다. 이름은 '투사의 혼, 영광'

     

    사이좋게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데

     

    눈치 없게 드웨머 병기들이 나타나서 방해를 했다.

     

    스샷에 핏자국이 많은 이유는 망할놈의 회전 칼날 때문

     

    치유하다가 회복 마법 레벨이 올랐다.

     

    마커가 뜨길래 근처에 있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 좀 더 가야하나보다.

     

    피니쉬 컷이 마음에 들게 찍혔다.

     

    이제 정말 다 온 것 같다.

     

    드워븐 거미들을 다 잡고났더니 드워븐 백부장이 작동됐다.

     

    잘한다 얘들아!

     

    고생 끝에 드디어 손에 넣은 책 '심장의 방'

     

    심장이 '산안개 사원'에 있다는 정보를 알아냈다.

     

    서둘러서 밖으로 탈출!

     

    무슨 일인지 산적을 심문하고 있는 아그나르와 멤버들

     

    괜찮냐고 묻는 매너 따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동네는 조용할 날이 없지 왜

     

    책을 아그나르한테 건네주었다.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톨로프

     

    있고 말고!

     

    주인공이 그 위험한 장소에 갈 때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아무도 못 간다더니 

     

    아그나르 가족이 납치됐다니까 모두가 다 같이 간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다.

     

    선택지에 거절 자체가 없어서 너무 당황했다.

     

    여기서 보수 얘기했다간 도라이 취급 받을 것 같아서 그냥 도와주겠다고 했다.

     

    울가 혹시 산적 소지품 욕심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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