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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별>



    아주라의 성소에 가기 위해 카스타브 요새에서 출발했다.



    철광맥 발견



    스틸본 동굴을 지나



    성소와 점점 가까워지는 중



    달과 별을 들고 있는 아주라의 동상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신도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이름은 아라니아 이에니스



    3가지의 선택지



    보통 사짜들이 이런 말을 잘 하던데



    2가지의 선택지



    물에 잠긴 요새..?



    화산 폭발이라고 하면 솔스트 하임에서 봤던 그 산인가



    독실한 신도시네!



    기분탓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만났던 데이드릭 프린스 중에 제일 건전한 것 같다.



    마법사를 찾기 위해 윈터홀드에 있는 고드름 난로 여관에 왔다.



    혹시 몰라서 여관 주인인 대거한테 물어보았다.



    마법사 발견



    3가지의 선택지



    소울젬이라고 하면 마법 부여에 쓰거나 충전할 때 쓰는 템이지!



    3가지의 선택지



    말린 바렌이라는 인물의 등장



    말린의 아지트가 일리날타의 심처(동굴)이라는 정보를 알아냈다.



    aㅏ....



    저 말인 즉슨



    일단 일리날타의 심처에 가봐야 할 것 같다.



    가장 가까운 숙녀의 비석으로 넘어왔다.




    갑자기 큰뿔 사슴을 때려잡는 프레아




    생각보다 꽤 많이 잠겨있는 요새



    묶여있는 해골 밑에 배낭이 있어서 뒤져보았다.



    나쁘지 않은 수확



    말린 일당들이 마을 사람들을 실험 재료로 썼을 듯




    복도 안으로 들어갔다.




    해골 병사와 네크로맨서들을 처리하고



    포션들을 챙긴 다음



    식당을 지나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네크로맨서 먼저 잡고




    물 속으로 들어갔다.



    상자 발견!



    위로 올라가려는데 갑자기 체력이 훅훅 깎여서 익사할 뻔 했다.





    달인 네크로맨서라 그런지 한 방에 안 죽고 덤비길래 깜짝




    네크로맨서의 소지품을 뒤지다가 연쇄 전격의 기능을 가진 지팡이를 얻었다.



    어쩐지 비싸더라니




    침실에 있는 상자 안에서 정령 대장간 전용 제조법을 얻었다.



    부를 수 있는 정령은 전격 정령




    해골들이 꽤 많이 있는 걸로 보아 작정하고 실험을 한 듯




    빗장을 올린 다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입구에서 봤던 장소



    일리날타의 폭주로 갈 수 있는 문이 나왔다.



    이야 인성



    은신해서 활로 둘다 처리하고



    소지품을 뒤져 특급 소울젬을 챙겼다.





    감옥을 지나



    달인 네크로맨서를 먼저 처리했는데



    갑자기 해골 병사들이 부활하길래 깜짝




    검은 소울젬을 챙기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산적의 시체와 아주라의 별



    말린 바렌의 해골이 있었다.



    어둠의 별이라는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넬라카한테서 들었던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가만보니 문어다리 같기도 하고



    사다리를 타고 밖으로 빠져나온 다음



    아라니아를 만나러 갔다.



    아주라의 별을 전달하고



    뒤에서 지켜보았다.



    갑자기 주인공으로 바톤터치



    아주라의 별 안에서 살고 있는 말린의 영혼



    2가지의 선택지



    으아니 그런 방법이..!



    오케이 아임 레디



    뭔가 뮤직비디오 세트장 같아 보이는 곳으로 이동되었다.



    당연히 기념사진 한 컷



    드레모라가 걸어오고 있길래



    바로 처리!



    이 때 말린 바렌을 보자마자 활을 쏜 바람에 말린의 대사를 놓쳐버려서 



    전에 찍어뒀었던 버전으로 편집했다.



    말린 바렌을 죽인 보상으로 아주라의 별을 얻게 되었다.



    2가지의 선택지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아라니아한테 말을 걸어보았는데



    아라니아를 동료로 데려갈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



    상당한 수준의 마법사라는 말에 솔깃했지만 프레아가 있으니 패스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아주라의 별의 모습



    떠나기 전 아주라의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소울트랩으로 제대로 충전되고 있는 아주라의 별. (인간형 몹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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