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즈 뽐뿌가 와서 정말 오랜만에
윤식당 시즌2 in 가라치코 심즈3 버전으로 한번 만들어보았다.
시즌1 레스토랑도 마무리 못했는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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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똑같이 지을 수는 없어서 느낌에 충실하기로 했다.
타일 테이블 작업할 때 눈 모일뻔 했는데 결과물이 잘 나와서 뿌듯!
월드는 몬테비스타.
똑같은 의자를 가지고 싶어서 만들려고 했는데 폴리곤수가 너무 높아져서
그냥 Shino&kcr님 의자를 썼는데 나름 어울리는 것 같다.
좋아하는 각도.
워크샵이 맛이 가는 바람에 거울이 제대로 안나와서 정말 고생했다.
제일 좋아하는 곳인데 실사처럼은 안나와서 속상하다 흑 ㅠ
다 짓게 되면 테오한테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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