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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튼 수호기사 되기 002>



    어찌된 일인지 수호기사 직위를 내려주겠다는 말이 전혀 뜨지 않아서



    헤밍한테 가서 집을 먼저 구매한 다음



    궁정 마법사로 보이는 윌란드리아를 만나러 갔다.



    윌란드리아의 말투가 너무 정신없어서 벌써 기 빨린 기분



    윈란드리아의 부탁은 각 도시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물건 3개 찾아오기



    이정도면 치매같은데



    위치는 이바스테드, 윈터홀드, 윈드헬름. 혹시 모르니 스비디도 찾아봐야겠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윈터홀드의 프로즌 허쓰(고드름 난로)여관.



    선반 제일 윗칸에 있는 윌란드리아의 가방을 뒤져서



    오크제 금속을 챙기고



    윈드헬름으로 넘어 온 다음 하얀 유리병으로 갔다.



    계단 밑 나무통 위에 있는 윌란드리아의 가방 발견!



    영혼석을 챙긴 다음



    이바스테드로 넘어와 별내림 농장으로 갔다.




    마지막 물건을 챙겨서 스비디를 찾기 위해 여관으로 갔다.



    질문지를 보아하니 제대로 찾은 모양



    3가지의 선택지



    이 때 대화 기술 레벨이 올랐다.



    스바나면 시비랑 바람났던 여잔가!



    두 사람의 말이 너무 달라도 너무 달랐다.



    이 때 2가지의 선택지가 떴다.




    3가지의 선택지



    시비는 바람폈던 전적도 있고 해서 스비디(시비디)의 편을 들어주었다.



    보상을 받기 위해 시비의 상자 열쇠를 챙겨 들고 양조장으로 갔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테이블 위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헐 급료에서 까다니 



    두번째는 구석에 있는 테이블 위에 있는 쪽지



    고용인과 고용주의 사이가 굉장히 나쁜 듯한 눈치



    바 위에서 발견한 세번째 쪽지



    종업원들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인다린의 침실 옷장에서 발견한 쪽지



    역시 메이븐이다.



    상자를 찾기 위해 지하로 내려갔다.



    저게 상잔지 모르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겨우 발견했다.



    이럴거면 차라리 보석으로 주라



    안개 장막 성채로 가서 윌란드리아한테 3개의 물건을 건네주었더니 보상으로 눈보라 2, 상급 광분 2, 상급 진정 1 주문서를 받았다.



    오 드디어!



    선 긋는 스킬이 장난아닌 메이븐



    체감상 솔리튜드보다 더 손이 많이 간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리프튼은 친위대를 안 주는건가 설마...?



    보상치고는 너무 심한 옵션


    <리프튼 수호기사 되기 완료 002>




    <허니 사이드(벌꿀 곁집) 집 구경하기>



    아담한 외관



    침실 2,600 골드



    부엌 500 골드



    마법 부여대 1,000 골드




    테라스 (현관) 400 골드



    크 뷰 좋고!




    텃밭까지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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