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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켜야 할 약속>



    리프튼의 여관에서 루이 리트러쉬라는 남자를 만났다.



    에헤이



    이번 의뢰는 명마 프로스트와 혈통서를 루이에게 주는 것



    바로 감옥으로 가기 전에



    시비에 대해 물어보았지만 별다른 수확은 없었다.



    수상한데..?



    안개장막 성채가 있는 곳으로 간 다음



    리프튼의 감옥으로 갔다.




    3가지의 선택지



    설득했더니 바로 먹혔다.



    이게 감옥이야 호텔이야



    그냥 봐도 질 나빠보이는 얼굴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자기 말도 아니면서 마음대로 판다고 사기치고 선금까지 받아먹었구나.



    2가지의 선택지



    시비로부터 튼튼한 금고 열쇠를 받았다.



    야이 쓰레기야



    누가 들으면 스비디가 바람피운 줄



    메이븐의 아들래미만 아니었어도 진작에 공개 처형을 당하고도 남았을 듯



    일단 도와주겠다고 했다.



    스카이림에 젊고 검은색 머리를 가진 여자가 한두명이냐고



    스비디의 위치가 바로 뜨지 않아서 마을 여관을 돌아다녀야 할 것 같다.



    프로스트와 혈통을 가지러 가기 위해 리프튼 밖으로 나가다가 굉장히 많이 본 듯한 실루엣이 눈에 들어왔다.



    하마터면 들킬 뻔



    리프튼과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어서 뛰어갔다.



    숲길로 들어가다가 산적을 만났다.



    깔끔하게 처리



    블랙 브라이어 숙박소에 도착



    돌아다니고 있는 프로스트를 발견해서 가까이 가려는데 어디선가 용병의 목소리가 들렸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공격해오길래 프레아와 함께 잡고



    소지품을 뒤져서 숙박소 열쇠를 챙겼다.



    은신해서 들어가자마자 용병과 마주쳐버렸다.




    건물 안에 있는 용병의 수는 약 3명 정도



    혈통서를 찾기 위해 지하실로 갔다.



    어디보자



    혈통서 발견!



    꽤 귀여웠던 프로스트의 혈통서



    추가 보상도 챙기기 위해 계단 근처에 있는 튼튼한 상자의 자물쇠를 열었는데



    시비가 사기를 친건지 버근지 모르겠지만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살짝 빡칠 뻔 했다.



    프로스트를 타고 루이를 만나러 가는 길에



    미식가의 팬인 발부스라는 남자를 만났다.



    다크 브라더후드 퀘했을 때 죽였다고는 차마 말할 수 없었다.



    기분탓인지 180도 바뀐 발부스의 말투



    이 때 캡쳐를 깜빡해서 무슨 재료를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갑자기 어디선가 곰이 나타나서 처리하고



    루이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3가지의 선택지



    보수로 1,250 골드를 받았다.






    <리프튼 수호기사 되기 001>



    리프튼의 수호기사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뜨는게 아니라서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주민한테 퀘스트를 받았다.



    첫번째로 만난 주민은 대장간에서 일하는 발리문드



    2가지의 선택지



    첫번째 완료



    두번째는 양식장에서 일하는 우지타라는 아고니언을 만났다.



    스쿠마에 찌든 우지타를 도와주기 위해



    갖고 있던 체력 포션을 건네주었다.




    냄새가 나는데



    우지타로부터 고급 정보를 들었다.



    오호라



    다음부터는 마약에 손대고 그러지 마



    우지타와 헤어지고 바로 메이븐을 만나러 갔다.



    안 그래도 벼르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열쇠를 챙겨서



    리프튼 창고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사디스한테 들켜버렸다.



    사디스 먼저 잡고 용병인 오리니 드랄을 잡았는데 용병이라 그런지 맷집이 꽤 좋았다.



    사디스의 열쇠를 챙기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테이블 위에서 사디스의 가방을 뒤져서



    출하 준비 완료라는 쪽지를 꺼내보았다.



    위치까지 완벽



    물론이지요 나으리!



    오오 드디어!



    메이븐과 대화를 마치고



    크래그슬레인 동굴과 가장 가까운 쇼어즈 스톤으로 넘어왔다.




    설원 거미와 동굴 곰을 때려잡고



    다시 이동



    입구에는 보초를 서고 있는 경비원과 늑대가 있었다.



    섀도우미어가 우리 안을 한참이나 들여다보고 있길래 뭔가 싶어서 가까이 가려는데



    그때 프레아가 갑자기  활을 쏴서 깜짝 놀라서 안을 봤더니 투기장 늑대가 죽어있었다.



    크래그슬레인 동굴(암벽길 대동굴) 안으로 출발



    경비원을 처리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늑대들의 하울링 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활로 한명씩 처리하려고 했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근접 전투가 시작되었다.


    주점 판매원의 열쇠를 챙긴 다음



    상자를 열어보았지만 별다른 템은 없었다.



    안으로 이동



    투기용으로 잡혀 온 늑대들이 갇혀있길래 바로 처리하고 상자를 열어보았다.



    그렇지!



    보상으로 철검(중급 냉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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